호주이민#호주일상#이민#인종차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든일이 있었을 때 호주 친구가 내 편들어 준 이야기 생각지도 못하게 힘든 일이 모두에게 일어나 잖아요 호주 친구가 내 편들어 준 이야기에 대해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에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1. 사건의 시작 아들에 생일 파티 저희 아들 농구팀 총인원은 7명입니다. 그중 한 명만 학교가 틀립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한테 그래도 초대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싫다고 거절합니다. 몇 번을 설득해도 싫다는 아이 본인 생일이니 강제로 초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만 제외하고 학교 다니는 친구 총 8명을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서 점심 먹고 영화를 보고 모든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가는 첫날 월요일 아이가 한 명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총 8명 모두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큰일이 생깁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