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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준비와 생활의 모든것

이민 가기 좋은 나라 1위 단연코 제 생각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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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기 좋은 나라는 저는 단연코 1위는 호주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영주권 받기 전 사기당하고 영주권 받고 사업 성공하고 시민권 받고 사업실패하고 돈 한 푼 없이 사업시작하고 안정되고 또 다른 사업시도 그리고 또 실패 두 달 후 월 천만 원 벌기 성공 이런 과정에서 호주 정부에서 저희 5인 가족에서 주었던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righton beach 저희집에서 5분거리 멜버른 시티에서15분거리


1. 내가 사업 실패하고 받은 호주 정부지원금 (코로나19지원금)

 

전 세계적으로 힘들었던 2020년으로 돌아가 봅니다. 저는 2019년까지만 해도 정말 한 달에 월 8천만 원 수입 외제차 2대 그리고 리조트 안에 있는 고급빌라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자녀가 셋이었던 저는 일 년 학비 4천만 원에 그 지역 최고 사립학교를 다닙니다. 이때부터 작은 돈을 함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사업이 승승 장구하 더리 여기저기서 같이 사업계획서를 주기 시작합니다. 다 거절합니다. 그때 그 돈으로는 제 사업 노하우 안 가르쳐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무리하게 대출을 하면서 매장 3개 확장을 시킵니다. 

예상보다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3달 만에 완전히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통장잔고 한 푼 없이 망합니다. 두대의 차도 없어집니다. 집도 없어집니다. 있는 거라고는 결혼했을 당시 가지고 있던 예물밖에 없었습니다. 다 팔고 나니 수중에 5백만 원 정도 있었습니다. 더 이상 여기에 살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저희 부부는 직업을 잃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지원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업급여와 코로나 지원금 다 합쳐서 월 6백만 원 정도 지원금이 나옵니다. 

 

2. 실패 후 다시 사업, 또 락다운 코로나19 다시 받은 정부지원금

 

저는 실패 후 지인에 도움을 받아 사업을 다시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가지 것이 없고 힘들 때 정말로 믿었던 친했던 지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도움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그냥 아는 지인이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성공하면 꼭 이분들께 진심을 다해서 이분들이 힘들거나 슬플 때 그리고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같이 살아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저는 10년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에 성공하시는 분들의 책을 읽어보면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실패다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시지 이제야 알게 됩니다. 

저는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락다운이 되어서 호주정부에서 격주로 천만 원 정도 정부 보조금이 나옵니다. 그래서 2억 정도에 빚을 갚기 시작합니다. 4개월 만에 7천만 원이라는 큰 정부 보조금이 나와서 저는 빚 2억에서 일억 3천만 원으로 줄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1억이 남았지만 열심히 일해서 조금씩 갚고 있습니다. 

 

 

3. 초음파비용, 수술비용, 치료비용, 피검사, 소변검사 등등 진료비용 다 무료

제가 조금 아픕니다. 호주는 동네 의료원 먼저 가서 진단을 받고 글 자문을 가지고 다른 병원으로 가는 느린 시스템입니다. 저는 결과 용지를 가지고 피검사, 소변검사, 그리고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다 무료였습니다. 동네 의료원 같은 경우 돈을 받는 경우가 있지만 안 받는 의료원도 있습니다. 다음 주에 또 검사를 해야 되는데 큰 병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같이 응원해 주세요. 호주에서 그린카드만 있으면 무조건 받지 않습니다. 그린카드란 연 소득이 낮은 가정에게 지원되는 호주 정부지원카드입니다. 저는 받고 있어서 항상 무료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호주는 치과비용은 만 16세 이하면 2년 각 자녀당 백만 원에 치료비용을 지원해 줍니다. 

 

4. 자녀 학비 무료 영어공부 하시고 싶은 분들도 학비 무료

 

한국도 자녀 학비가 공립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영어 유치원 그리고 국제학교는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많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는 자녀 공립학교는 무료입니다. 학교 시스템 정말 좋습니다. 시설 또한 좋습니다. 저는 아이 성향에 따라서 저는 제 아이들을 가톨릭 스쿨에 보내고 있습니다. 일 년에 3백만 원 정도 학비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호주 학교에 대해 궁금하시면 이메일 주세요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부족해서 멜버른 시티에서 무료로 영어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다니고 있습니다. 6개월 학비는 한 4백만 원 정도 비용이 들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학위가 없는 분들은 무조건 무료로 영어 수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영어학교를 졸업 후 예을 들면 유치원에서 일하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차일드케어 과정을 듣고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하십니다.

 

지금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가 이민하기 좋은 나라 1위라고 안내해 드렸는데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아이야기해 드리로 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